첫 권에서는 두 편의 인기 걸작 단편과 더불어 시마다 소지의 소중한 신작 에세이를 수록! ●『실톱과 지그재그』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청취자 참여형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 "시를 낭독한다"는 이상한 전화가 왔다. 그러나 그것은 "자살 예고"라는 지적이 도착하고...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비가 오는데 우산을 차에 치게 한 여자가 있었다"는 신비한 전화가. 그것을 들은 미타라이가 그 뒤에 숨겨진 사건성을 멋지게 이끌어낸다. ●『실톱과 지그재그』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청취자 참여형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 "시를 낭독한다"는 이상한 전화가 왔다. 그러나 그것은 "자살 예고"라는 지적이 도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