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계에 전율. 충격의 엘리멘터리 서스펜스! 리카는 내성적인 소녀. 드디어 생긴 친구와 헤어져 아카가세 초등학교로 전학 왔다. "새 학교에서 새로운 나로 바뀌고 싶어!"라고 의욕에 찼지만, 좀처럼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런 리카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 것은,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완벽한 미소녀 아이짱이었다. "어서 와 4학년 2반! 너도 오늘부터 우리들의 ×××야!" 만화계에 전율. 충격의 엘리멘터리 서스펜스! 리카는 내성적인 소녀. 드디어 생긴 친구와 헤어져 아카가세 초등학교로 전학 왔다. "새 학교에서 새로운 나로 바뀌고 싶어!"라고 의욕에 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