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해서 승천한 아세타로는 이세계에 용사로 전생한다. 하루 평균 자위 횟수가 사망 시점에서 세계 1위였던 아세타로는, 자위 사정 개근상으로 여신에게서 '정액을 포션으로 만드는' 스킬을 부여받아 이세계에 내던져진다. 포션은 어떤 상처든 치유하고, 심지어 마족을 강화시키는 효과까지 있다고 한다. 인간과 마족을 가리지 않고, 여자들이 아세타로의 하반신에 몰려드는데――!? 하반신으로 무쌍하는 이세계 전생담, 제1권!